저희 부부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아기를 맞이했어요
신랑이 고혈압에 체격도 있고 늘 피곤해서 아기 체력을 따라잡기가 힘들었어요 늘 건강 걱정은 했었는데 그렇다고 딱히 방법을 못찾고 있던중 우연히 조승우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고기와 폭식을 좋아하던 신랑에게 채소 위주로 식단을 챙겨주게 되었어요
아직은 배고픔에 징징거리고 "내가 무슨 풀만 먹는 소냐 말이냐?"하지만 확연히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가벼워졌으며 늘 달고다니던 가스배출이 줄었어요
완전배출 책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늘 썬크림 구매하던 닥터올가에서 이책을 만나니 더더욱 반갑네요^^꼭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구 더 건강한 엄마 아빠가 되어 체력이 다하는 날까지 아기랑 신나게 놀아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