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올가 라는 브랜드를 통해 독서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브랜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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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은 '선물 - 스펜서 존슨 지음 / 형선호 옮김'이라는 책을 신청하여 선정되서 참여하게 되었다.

뻔하디 뻔한 내용 일 수 있지만, 우

리가 잊고 살고 있는 주어진 삶에 대해 다시금 소중함을 깨닫고 지쳐 있는 마음을 다잡아 정진할 수 있게 해주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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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중 인상 깊어 새기고 싶은 글을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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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에 완전히 몰두 할 때 넌 산만하지 않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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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현재 이 순간 '옳은'것에만 집중하면 우리는 더 행복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활력과 자신감을 얻어 그른 것도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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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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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

바로 지금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라.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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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면서 불행하다거나 성공적이지 않다고

느낄 때는 언제든 바로 그 때

우리는 과거에서 배우거나 미래를 계획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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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건 두가지 뿐이다.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미래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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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나는 그것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이제 나는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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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우리는 다르게 행동할 수 있고 더 즐겁게 현재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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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멋진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나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렇게 하기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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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릴 수 있고, 그게 달성 가능하다고 더 굳게 믿을수록 계획을 더 쉽게 세울 수 있지.

일단 계획을 세운 뒤에는 경험과 정보가 늘어감에 따라 계속 수정할 필요가 있어. 그래야만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이 될테니 말이야.

중요한 건 그게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매일매일 무언가를 '하는' 거야. 그래야만 멋진 미래가 현실로 이뤄질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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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서 살기, 과거에서 배우기,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기만으로는 충분치가 않다.

우리의 삶에 소명이 있을 때만 그 모든 것은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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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이 있는 삶이란 단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일상을 살아가는 현실적인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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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우리의 소명이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다.

행복해지고 성공하고 싶을 때 현재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과거보다 나은 현재를 원할 때 과거에서 배움을 얻어야한다.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할 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우리가 소명을 갖고 일을 하고, 살아갈 때

그리고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몰두할 때

우리는 더 잘 이끌고, 성장시키고, 서로를 돕고, 친구가 되고,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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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고귀한 목표들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성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누구나 스스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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