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얼굴에 잘 바르지 않게 되어 여름인데도 세안 후 건조함이 느껴져 고민이던 차에 마스크팩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축구경기 후 얼굴이 너무 화끈거려 즉시 사용 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마스크팩은 귀찮아서 집에 있어도 잘 안하게 되는데 닥터올가는 성분이 마음에 들어 안심하고 하게 됩니다.

꺼내 보니 에센스가 많이 들어 있어 깜짝 놀랐고 얼굴에 들뜨지 않고 딱 붙어서 두번 놀랐습니다.

마스크팩이 남자얼굴엔 조금 작은 듯하나 에센스가 많아서 다른 곳에 펴 발라도 되고 많이 탄 팔에도 영양을 줄 수 있어 마스크 하는 날은 바디까지 케어 하게됩니다.
하고 나니 피부가 환해지고 촉촉해진 느낌에 종종 해야 될것같습니다.
여름에 운동 후 탄 피부에 닥터올가 마스크팩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