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샤워를 매일 하기때문에 바디케어는 필수!
하지만 나이가 40대이다보니 바디로션을 발랐는데도 건조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떨땐 시간이 지나 하얗게 일기도 해 바디버터를 발라야 할 정도였습니다.
바디버터는 보습력은 좋지만 끈적임이 남아 불편했는데 닥터올가의 라벤더 바디크림을 체험 해 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라벤더 향으로 상쾌하면서 제형도 크림치고는 부드럽게 펴 발라져 흡수도 빠르면서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마카다미아씨 오일로 윤이 나면서 끈적임도 적고 시어버터로 건조함을 잡아 주네요.
특히 다리 건조함이 심해 고민 중이었는데 A24리페어 바디크림으로 꾸준히 관리 해 주고 싶습니다.

닥터올가 자연유래성분으로 헤어부터 바디까지 저의 생활 필수품이 되었네요.
화장품선택 고민장애를 해결 해 준 닥터올가! 항상 애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