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피부관리한다고 해도 에센스에 로션이 최선이었는데 나이들수록 푸석함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하지만 닥터올가를 알고 나선 화장품에 안목이 생겼다고나 할까?
닥터올가의 호호바오일은 기존의 알고 있던 오일의 고정관념을 깨뜨려 주었는데 거기에 퍼밍 크림과 조합은 말그대로 스킨에그였습니다.

축구할 때 찬바람을 맞으면 입이나 코주변이 하얗게 되어 민망한 적이 있었는데 퍼밍크림에 호호바오일을 섞어 발라 보았는데 당김도 없고 피부보호막이 씌어 진것처럼 윤이 나 얼굴 좋아 보인다는 소리를 듣기까지 했습니다.

조기 축구하러 갈 때 호호바오일 한 두 방울 신경써서 발라 주면 하루종일 거뜬!
남자들도 올인원만 찾을게 아니라 좋은 제품은 챙겨 발라야 합니다. 닥터올가로!
왜? 남자피부도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