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후기>
  먼저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를 정독 후 굉장히 놀랐던 점은 소설에는 갈등이라는 것이 무조건 존재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아무리 따뜻한 책일지라도 갈등이 나오면 때로는 차갑게 변하기도 하며 약간은 쓸쓸한 느낌을 주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차가운 갈등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더군요. 이를 통해 독자가 받을 수 있는 따뜻함이 더욱 증폭되었고 이게 바로 이도우 작가의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동안 사랑이라는 단어에 설렘을 무뎌졌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제품 후기>
  라포랩은 트러블 전문 브랜드 명성 답게 소량의 제품으로도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혜자템이라고 생각되네요! 그이유는 제품 수령 후 매일 아침과 밤에 꾸준히 '퓨리파잉 스킨펜' 을 사용한 결과 일주일만에 코주변 모공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자들이라면 피할 수 없는 매직기간에 하나, 둘 올라오는 왕 트러블은 '나이트 케어 클레이' 로 올려둔채 잠들면 다음날 아침 정말 마법같이 진정이 되더라구요!!

'늘어진 모공과 트러블로 고민이신분들 구원해 줄 혜자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