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체험평>

향: 인공향이 아닌 라벤더 오일의 향에서 나는 향이라 거부감 없음.
발림성 : 가벼워서 단독, 혹은 크림과 로션과 섞어 발라도 발림성 좋음.
보습력 : 오일 치고는 보습력이 좋음.
지속력 : 지속력은 별 5개 만점 중에 4개정도임
추천할만한 피부타입: 모든 피부 ( 특히 예민한 피부에도 추천할 만함.)

알로에베라잎 베이스로 하여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과
마카다미아, 호호바 오일을 포함한 11가지의 오가닉 성분을 배합했다는 점,
자몽 추출물로 천연방부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성분 매우 훌륭함.
바디피부타입은 예민하고 건조한데 거부감 없이 잘 맞음.

특히 샤워후 바디 전체에 바디크림과 오일을 섞어 발랐더니
그 효과는 금상첨화.  매년 겨울마다 갈라짐으로 고생하였는데
특히 팔과 발 뒷꿈치에 오일을 한번 더 발라 주었더니갈라짐을 방지할 수 있었음.

오일 자체가 가볍고 보습력도 좋은 편이라 4계절, 모든 피부에 다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맘에 든 제품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기대되며
추후 직접 구매할 의향도 있음.
( ps.이상 제 주관적인 입장임을 말씀드립니다.)